새 거래 창출해야 ‘결제서비스’가 산다

이경전. (2016). 새 거래 창출해야 ‘결제서비스’가 산다 진통제 역활이든 새 습관 영역이든…. 동아비즈니스리뷰, 38-42. (PDF) in Korean

Article at a Glance

전 세계 언론과 소비자들의 큰 기대감 속에 시장에 등장한 애플의 애플페이. 2년이 지난 지금, ‘애플페이 혁신’은 기대한 만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. 최근 연구결과 ‘결제 서비스’가 성공을 거두려면 반드시 새로운 거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애플페이는 기존의 거래에서 불편한 점 한두 가지와 사소한 보안 문제를 해결했을 뿐 새로운 거래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. 즉, 예외적 효용이나 예외적 가치를 창조하는 ‘제대로 된 혁신’은 아니었다는 얘기다. 이 시대의 혁신은 크게 두 가지 중 하나는 성공해야 한다. 첫째, 고통을 없애주는 가치를 찾는 것이다. 둘째, 습관성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. 혁신은 그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혁신에 대한 옛 생각을 버리지 못해서 어려운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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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Kyoung Jun Lee
Professor of Kyung Hee Univ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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